오늘 '갱년기 마스터'는

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에너지와 기운을 얻고,

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"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 실습한 요리는 색상도 예쁘고 너무 맛있네요! "

"벚꽃 팝콘 터지는 봄날에 딱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샐러드도 좋은데 조원들과 하하호호 하며 각자 할일 척척하고,

서로 챙기며 만드는 과정이 더 좋았습니다."

" 봄 나드리 가는 날 준비해도 좋을 듯한 비건 메뉴였습니다! "

" 무서운 칼질 대신해준 우리 조원님들 감사드립니다.

 다채로운 야채의 향연에 맛난 소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!. "

오늘도 저희는 참여자분들의 건강한 중년기를 응원합니다^^